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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펜 교환학생 D+119~121] 유학생 기숙사 퇴거 오리엔테이션, 또 술마시기, 알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2:54

    2020.01.16​ 기숙사 퇴거 오리엔테이션 듣고 왔어(흑흑) 앞선 때가 다가오고 있다 가지 않을래...​ 토쟈 신 날 3주 전까지 기숙사에 알리고 보험과 통장 모두 해약한 후, 자기 갈 때 열쇠 없이 뭐 대충 그런 설명 듣고 앵무새 ​ 자세히 쓰는 것은 아직 떠나지 않고 모르고 자기 안에 가서 쟈싱소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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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티 듣고 또 인과 디토 언니와 맥이 여기서 잠깐 이상 있었던 것처럼 이야기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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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침대에 누울까 하고 생각했을 때, 현지 언니가 연락이 와서 술을 마시자고 해서 바로 조아요 하고 준비해 갔습니다만, 사이타마 대학 근처의 선술집이라는 곳입니다.전에 학기초에 같은 학교에서 온 유학생들끼리 간 적이 있는데 요즘 술이 너무 많이 나온다.그래서 싫냐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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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는 효은지니 언니 집 젠 가신한 소리 길게 오랜만이니까 재미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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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3시가 넘도록 술은 싱도우쯔 그렇게도 금요일 하나 수업 없으시니 다행 ​ ​ ​ ​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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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가는 날...6시 아르바이트라서 술 마셔도 좋았다 결국 그만두려고 이야기했습니다.ㅠ 제가 그만두라고 부점장 이야기의 타케우치 씨도 안 듣는 척 하면서 들었는지 그만 둘까 하고 들은 거래 타임 아르바이트 나쁘지 않은 포함한 3명이서 하는 데 제가 않은 이야기 두고 이야기하셨지만 잘 받아 줘서 매우 이야기 많이 했어요 따위가 간단하다.나쁘지 않아. 지금 끝날 즈음에 이렇게 스토리 많이 해서, 오래 전부터 스토리 많이 걸었으면 좋았지만 낯가림하는 사람은 다시 돌아가서도 못한 것 같아.대힌민국 있다고 들었는데.. 타케우치씨는 만나서 반갑습니다.알고 고딩의 여자는 사랑합니다.알았어. 귀엽네.겨우 관두면 스토리해서 홀가분하다고. 딩구 여자는 이름 모를... 유니폼에 이름표가 있긴한데 읽을수가 없어.. 물어보기에도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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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마치고 스타벅스. 촐랑촐랑 신메뉴 님 제 스타 하나니까 이건 먹어야 된다고 오랜만에... 지금까지 자신있게 해왔던 신메뉴는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신메뉴로 초콜릿이 많이 들어간 음료라서 좋았다.아주 달멋도 마싯소 ​ ​ ​ ​ 2020.0처음이다.첫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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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석이디도언니방에서언니남자친구랑헤오니랑구아인이랑추언니가술마셨다고해서한국말정말잘했고또연애도말이가장빠르고..언니가 태현민 국어를 제대로 가르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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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참치가 있어서 깻잎을 넣고 볶은 요리를 해 먹었는데 존 매딧 언니 요리를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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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까지 푹 삶아 먹다.큰 1 한^^...​ 그동안 갑자기 중국 드라마에 빠져서 없는 시간 쪼개서 보니 블로그의 글을 쓰지 않자 ​ 치아 문 저는 난적 소시그와은(치아 们난 따뜻하적 소时 빛)이 봄 ​ ㅅ 정말 존 젬 집중력 15분을 넘지 않는 내가 이것을 하루에 14개 봄 ​ 성주를 졸라 키요우오.그리고 대한민국 스타 1링 하고 더 좋은 일 정말 죠은봉잉죠은 본인, 재미 있는 누가 이것 본 음란 보고 얘기 좀 해서 줘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본다고 영업하면 보기 시작한 사람들 좀 오르는 가슴이 벅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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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인 배우 린이라고 눙데이로케 생겼는데 이런 거 보지 않​ 다 함께 보네 ​ ​ ​ ​ 아, 최신형, 보통 학교 설치와 말하고 계속 내 데힝 대한민국 대학과 하기도 귀찮 어둡 부산대로 사이타마 대학에 오는 사람들 2020년 1학기에는 없었지만, 2학기에 들어간다는 정보를 얻은 선발할 때 1학기에는 사이타마 대학 아니라 아시아, 요즘 계속 오프그와잉했는데... 특히 부대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든 블로그 같은 건 오지 않아 블로그가 도움이 되나 싶었는데 다행히 도움이 됐다.부산대생 아니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 아, 그리고 1째 옴요키째 정말 안 오게 눈, 수치를 치고 자면 안 될 봄^^...내가 1어(그래서 이제 비가 되어 쇄도하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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