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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축농증수술 후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1:21

    9월 31두번째 외래 ​ 1시 30분 예약과 1 하고 중간에 살짝 다녀온 것.(차장님 대리님 감사합니다)!)이번에는 지혈이 잘 되어 목화는 1번만 들어 제쳤다.(눈 밑(상상상상)까지 밀어넣기는 같은 soundᅮ) 너희 코의 중국에 화끈거림이 생겨서 색션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보다 핀셋으로 딱지를 떼는(?) 과정이 많아 찌릿찌릿한 느낌과 더러운 통증이 느낌과 나빴다.그 많은 피복물은 어디서 과인이 왔는지... 계속 파고, 심지어 파고.


    그래도 수술하고 일주일간 손질을 잘 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두번 다시 재발하고 싶지 않아요 비세 하루 3횐다며 주말에도 오전에 일본어 그와잉소했습니다"라고 말한 것. 왜 그럴까?어쨌든 피의 딱지를 떨어뜨리고 처방을 받고 약을 만들어 사무 삼에 복귀아.병원이 늦어서 당황했는데 주차하면서 기둥에 쓱 하고 옆구리를 다 깨물어 버려서 미안해.


    ​ ​ 9월 41의 외래 진료+11​, 외래 진료할 때 피딱지를 제거할 수, 의사 선생님이 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했지만 피는 안자(신이 콧물과 피와 섞여서 계속 코 속에 고여 있는 생각이 든다.코를 풀 수 없기 때문에 목을 빼고 입으로 토하고 있는데 계속 피가 섞여 자기 엄이만 언제까지 이럴지 모르지만 재발할까 두렵다


    비세할 때 거물 2개를 끌어낸 이후에 계속 콧물이 쌓이는 느낌이었다.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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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내 코에도 무지개가 활짝 개었으면 좋겠다!! #축농증수술후기 #축농증수술후 외래 #피똥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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