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화산이 폭발합니다 - 세종과학고 학생들과 다함께 하는 과학체험교실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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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졸업식 음악이냐고?졸업식은 아니지만 이 음악의 가사를 실천하는 청소년의 꿈과 인무를 만과에서 인정해 온 것입니다. 구로구에는 다양한 특성화 고등학교가 있지만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는 세종과학고등학교입니다. 그 학교의 학생들이 재능 기부 1환으로 구로 구립 궁동 어린이 도서관에서 '세종 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과학 체험 교실'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해서 물어봐앗움니다.

​ 매주 월요일의 하나 궁동 어린이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체험 교실은 고교 3이 진행하면서 과학 체험 교실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초등 학교 3~4학년생들에게 미리,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앗움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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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일 3일부터 6월 일 7일까지 총 6회가 열리고 내가 방문한 날은 그 중 세번째, 라바 램프와 화산 활동을 만들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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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리는 체험 교실은 사전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있었습니다. 이날 활동의 주제는 2가지였습니다만, 밀도에 대해서 배우고,시면등 만들기, 촉매에 대해서 배우고, 화산 활동을 만드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밀도에 대해 배우고 고무램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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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명의 아이들이 모두 빠짐없이 모였습니다. 세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아이들의 과학체험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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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에 반쯤 물을 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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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필요한 색의 색소를 넣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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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물병에 2/5정도 식용유를 넣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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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휴대 전화 플래시를 달고 물병의 하한선어 준 후 총 비타민을 넣어 주면 라바 램프 완성이다. 색깔이 정말 아름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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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기념사진도 남깁니다. 활동동안배운것을확인하는퀴즈시간,간식시간도있었습니다. ​​

다음은 촉매에 대한 학습과 화산활동 만들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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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버 Hap Pop이 한 과학 점검이라고 하는데 코끼리 치약 점검이라고도 부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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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는 조금 어려운 촉매에 대해 배우고 실험을 시작했는데 제가 알고 있던 노하우보다 한 단계 복잡하고 풍부한 거품을 만드는 노하우를 선택했네요. 또 과학고 학생들에게도 대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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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가장 이미지적으로 실린더를 점토로 감싸 화산 모형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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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든 모형을 좀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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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필요로 하는 활동으로서 아이에게 안전 교육을 가장 빨리 실시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점검에는 안전을 위해 소량을 사용했지만, 그 이전에 본뜬 화산에서는 거품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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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수조 밖으로 흘러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당히 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검토해 보는 분은 매우 뜨거우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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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실린더에, 주방용 세제 10방울을 넣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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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과산화 수소 200ml를 넣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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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요오드화 칼륨을 천천히 넣어 준다면... 으하하하~ 화산폭발! 아이의 기뻐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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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은 안전을 위해 돌아가면서 한 쌍씩 차례로 진행됐고 아이들은 테이블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대신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

아이들은 거의 매일의 활동에서 무엇을 느꼈을까요?형들처럼 멋있게 이런실험을하는사람이되고싶었을까요? ​

사실 앞으로 날이 되면 밀도가 무엇인지, 촉매가 무엇인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가요? 도서관에서 관심있는 과학실험을 한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인 것이 중요합니다.만약 혼자서도 "무엇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가?"와 알고 싶어 하는 유아가 있어도 대성공입니다. 비록 어린 동생들 앞에서나마 발표하며 실험활동을 주도, 진행하는 경험은 세종과학고 학생들에게도 의미있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

By. 해피그로 블로그 기자단 김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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