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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하나주~22주] 이다산부 일상 + 갑상선 호르몬 TSH 수치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3:25

    [2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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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서 있으면 오래 앉아 있기가 확실히 어려워졌다 튀어나온 배 때문일까?앱솔맘 식이섬유 주스에 이어 코코아도 구입해 봤다.커피는 여전히 사무실에 펼쳐진 커피 향 자체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울 만큼 꼭 마시고 싶다는 감정이 없으므로 가끔 입이 외로울 때에 들고 술 마십시오^1봉지에 들고 있는 양이 꽤 많은 것 같지만 물은 좀 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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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젖이 입은 가디건이 귀여워 보여서 사고 싶었는데... 좀전에 과린온 제품인지 아기보리는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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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네이비를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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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산붓삐라서 모양인데ww 그래도 디자인이 독특해서 감정으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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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 신 하나 50첫번째!!!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집에 있을 때보다 하나를 하니까 확실하게 하루 하루 시간이 빨리 다행히 아직 요통은 없다...!푸른이의 효과가 없어진 것 같다.요즘 또 장이 불편해질때가 많아졌어 해조류와 과일을 적극적으로 먹으라는데... 뭐를 먹어야지... 확실히 태동은 잘 느끼는 아침을 먹을 때도, 운동 한 가지 할 때도....특히 단 것을 먹고, 나쁘면 특히 활발해지는 것을 느끼고,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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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급식이 왜 이렇게 맛있는지.... 입덧이 심했던 게 부끄러울 정도로 잘 먹는 최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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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바닷가재 치즈 롤까스가 나쁘지 않아! 비주얼로는 티켓이 나쁜 건 아니지만...바닷가재맛(향?)은 좀 남자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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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도 열심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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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먹는 토마토는 정예기 아주 맛있어! 토마토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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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에서 손을 뗀지는 꽤 되었지만... 그래도 엄마가 주말마다 조금씩 싸서 보내주는 sound 음식들은 열심히 먹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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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매번 자기 입맛에 맞게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돈가스를 준비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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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잘 먹고 있으니까 다온이도 폭풍성장 중이겠지? 후후(현실은 내 몸무게가 폭풍증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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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은 하나 주간 하나에 3회를 목표에 도전 중...월요일 하루에 운동관에서 행사가 있었는지...(울음) 주차공간이 없어서 빙빙 돌다 결국 집으로 돌아왔다....얼마나 아름답지 않고 슬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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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날은 운동하고 과인왔는데 벗꽃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운동하고 일나가면서 마시는 상쾌한 공기...이맛에 운동하는 것 같아...(가능하면 더 열심히하자) 수영복 새로 하와인 구입했어.벌써 배가 많이 지난날이 되어버려서...기본적으로 수영복은 거의 매일 생선과지만...30주 정도까지 운동을 할 꺼라서...편안한 지퍼형으로 산 거다.사이즈도 생각했었는데.이다 신 전 85-90사이즈를 입었는데도 95-100사이즈로 풍부한 사이즈를 구입하면 편하다...^^배가 더 엄한 사람 와도 충분히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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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주]4월 하나 3일 22주 하나가 된 날.... 2개월 만에 다시 받기로 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보는 날이라서, 경희 의료원에 다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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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네번째로 방문하는 날이었지만...(진료만 4번째....피 검사를 항상 검사 쵸쯔쥬쵸쯔 전에 갔다 와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방문은 7번째....)의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방문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https://blog.naver.com/ruby500/22첫 4622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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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서...검사 결과...!TSH의 수치가 정상 범위인 0.33에 돌아왔다는 검사 결과를 들을 수 있었다...! 두달전에도, 세달전에도, 갑상선호르몬수치는 정상이지만 갑상선자극호르몬수치가 낮았는데...드디어 갑상선자극호르몬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김 1이 마지막 진료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도요 집안에 치욕이 하늘 있어...2개월 그 다소움에 출산 전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진료를 받고...)출산 후에 다시 한번 확인하면 된다고 했다.병원에 와야 했지만 그래도 최고의 느낌이었어.^^6월에는 1번 쉴 의도에서...병원에 가게 되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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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마소리우에서 토요일 1엔, 시댁 소가족들과 오찬의 섭취를....1이불 1엔 가까운 소가족들과 오찬을 함께 섭취를 했습니다^^(그다 소리 주에 내 삶 1이 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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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1오항상 그랬듯이에도 어머니가 주말에 준비한 소리식에서 생애 1상을 차려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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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입고 있는 옷들... 아직 헐렁한 옷으로 버텨내고 있는데... 이제 옷이 더 얇아서 곧 육지에서 산무패션을 완성할 것 같아.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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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友입니다. 선물 가방...활용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그래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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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머리 속에 상상을 한 사과 2개 크기 정도의 다 온 이...잘 자라고 있을까... 지금 23주의 시작...로부터 지금까지 주 토요일 1엔이다 단지 검사를 한다....^^1주 1후(후)를 만나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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