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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애기 편도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9:24

    작년 하나요하나 night부터 큰 아이가 아팠어요소아과 갔더니 편도염이라고 항생제 먹고 해열제 먹으라고 어제까지 유치원 안가고 공방수업까지 취소하면서 아들 간호


    어제부터 열이 잡히고 자신 안 섬은 당일 아침에는 유치원에 보냈으나 등원 1시간 후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기 컨디션이 안 좋을 거라고...곧 공방을 닫고 아기 단위 병원 행 편도염이 이다잠이다잠 심해졌고 부기도 심해서 기도를 모두 막고 있다고.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피자가 먹고 싶다던 아들과 점심 먹으러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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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있었어요 유치원에서 보이고 준 것과 덱무 다르죠 먹는 양은 20%로 줄었습니다 평소에는 피자 3~4쪽에 크림 파스타까지 먹는데(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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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한쪽에 준비된 키즈존에서 당신 즐겁게 놀아요 하아하아..자식. 너는 좀 쉬어야 할 것으로 10분만 놀다.할머니가 산더미 같은데 아드님이 불러서 이번주 내내 하나도 못했고 수업도 갑자기 취소해줬는데..수강선생님들이 진심어린 걱정과 다같이 양해해주셔서 당신들께 감사했습니다.아들(아들), 빨리 나아야지(엄마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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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바로 숙면목이 붓고, 기도가 막히는 염원 밤에 잠을 못잤지만 고개를 살짝 젖히고 자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평소에 열리는 약간의 안 본 인은 다녀왔지만 고열이 41이상 지속되므로 거짓 없이 힘드네요 편도염 거짓없이 무서워요. モード모드 편도염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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